도시라는 단어가 내게 주는 의미는 이제 너무 커져버린 듯 하다(부담 스러울 정도로)... 건축도시공학부에 입학하여 4년을 수학하고(도중에 군대도 다녀오고, 휴학도 하고) 대학원도 다니고 이제는 전공을 살려 취업하여 일하고 있는 상황... 일에 치여서 회사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고 집에서는 잠만 자고 나오는 상황이 되다 보니... 어느덧 "도시"라는 단어에 둘러 쌓인 듯한 느낌이다. 그러다 보니 자꾸 뭔가 끄적이고 싶어졌다.
그래서 이전 부터 운영하던 블로그에 쓸 소재도 떨어져가고 새롭게 뭔가 시작해보고 싶은 마음에 개설만 해둔 블로그가 떠올랐다. 이제 뭔가 끄적여 볼까 한다. 자료도 좀 올려놓고 사진도 올리고 그러다 보면 "점아저씨의 까칠한 하루" 보다 나은 블로그가 될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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